'2년만 컴백' 제이미, 테이와 깜짝 투샷…본격 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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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JAMIE)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31일 새 싱글 '배드 럭(Bad Luck)'으로 컴백한 제이미는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불금엔 노래방' 코너에서 활약했다.제이미는 신곡 '배드 럭'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전했으며, DJ 테이와 함께 '예뻤어' 듀엣을 선보이는 등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제이미는 신곡 작업 과정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술술 써 내려간 곡"이라며 깊은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써진 가사에 담긴 진솔한 감정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예능 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로 컴백 활동에 포문을 연 제이미는 오는 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비롯해 다채로운 방송 및 라디오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지난달 31일 발매된 제이미의 신곡 '배드 럭'은 이별 후 상처를 주고 떠난 상대에게 불운이 따르길 바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제이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지난달 31일 새 싱글 '배드 럭(Bad Luck)'으로 컴백한 제이미는 지난 1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불금엔 노래방' 코너에서 활약했다.제이미는 신곡 '배드 럭'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전했으며, DJ 테이와 함께 '예뻤어' 듀엣을 선보이는 등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제이미는 신곡 작업 과정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술술 써 내려간 곡"이라며 깊은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써진 가사에 담긴 진솔한 감정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질문에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예능 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로 컴백 활동에 포문을 연 제이미는 오는 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비롯해 다채로운 방송 및 라디오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지난달 31일 발매된 제이미의 신곡 '배드 럭'은 이별 후 상처를 주고 떠난 상대에게 불운이 따르길 바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제이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