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이제 바닥은 끝"…엔터주 뛰자 ETF도 웃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전역일인 17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백호신병교육대 앞에 그를 취재하는 기자들로 가득차 있다. 사진=뉴스1
전하던 엔터테인먼트주가 반등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에 지난 3분기 연저점으로 내려갔지만 최근 한중 교류 훈풍이 불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간판급 가수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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