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당선 유력에 주가 하락, 환율 상승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6일 코스피 지수가 13.37포인트(0.52%) 하락한 2,563.51로, 코스닥은 8.50포인트(1.13%) 하락한 743.31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오후 4시 기준 1,399.00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