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0.3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7.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29.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0%, 54.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6.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휴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서프라이즈!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11월 07일 신한투자증권의 정희령 애널리스트는 휴젤에 대해 "미용 섹터 내 새로운 대장주 등극. 분기 최대 실적 재갱신. 3분기 실적은 미국향 마진율에 대한 힌트. 분기 법무비 지출 5억원 수준이기에 일회성 비용 없을 경우, 톡신 매출 내 미국 비중 약 15% 기록 시 전사 영업이익률 50% 달성 가능. 2025F 미국향 매출 비중 11%로 보수적 추정, 2024년 연간 사용될 약 100억원의 법무비 제거 시 2025F EBITDA 마진율 50% 이상 달성 가능. 미용 섹터 내 업체 중 모든 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준, 대장주로서의 멀티플 리레이팅 필요. 3Q24 Review : 역대 최대 실적 시현.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