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트럼프 시대 브렌트유 6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 [오늘의유가]

2017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페름 분지에서 오일 펌프가 작동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발생한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허리케인 라파엘에 따른 공급량 축소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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