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금리 인하, 구리 시장 트럼프 폭풍 '잠시 멈춤' [원자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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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된 후 하루 만에 4.3% 폭락했던 구리 가격 하락세가 진정됐다. 미 중앙은행(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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