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레임’으로 즐기는 박서보 단색화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작품 15점을 추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화면에 띄울 수 있는 작품 약 2500점을 고화질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더 프레임 TV 화면에 박 화백의 ‘묘법 No.900719’(1990년작)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