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부양책 '신중 모드'…현지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고품질 성장' 추구하겠다는 中 정부
자산 거품 막고 소득 올리기 위한 것
반대 없어 내부 검증 못하는 건 약점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인민대회당. 사진=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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