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민주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첫 당선"
입력
수정

CNN, NBC, ABC 방송 등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47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데이브 민 후보가 당선됐거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민 후보는 50.9%의 득표율을 기록해 49.1% 득표한 경쟁상대인 스콧 보(공화) 후보를 눌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