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 1단계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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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지난 13일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로부터 전남 여주시 묘도동에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을 짓는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2월29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약 5879억원으로 작년 GS건설의 매출액의 4.38%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계약기간은 2028년 2월29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약 5879억원으로 작년 GS건설의 매출액의 4.3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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