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반트 창업자 美 장관 지명...한올·SK에 호재 될까

트럼프가 찜한 바이오텍 창업가 출신 '강성' 비벡 라마스와미
한올바이오파마 기술만으로 '승부수' 이뮤노반트…빅파마 매각될까
AI신약개발 자회사에 ㈜SK도 투자, TPD계열사 SK바이오팜에 매각
비벡 라마스와미 로이반트 창업주(가운데)와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왼쪽)이 라이선스 아웃 계약 후 2018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민재 전 한올바이오파마 이사(현 카이젠 대표). 한경DB
한국과 인연이 깊은 미국 바이오기업 로이반트의 창업자 비벡 라마스와미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정부효율부 장관으로 수장으로 지명되면서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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