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 /사진=현대차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창사 57년 만에 첫 외국인 CEO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