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김문기 몰랐다' 무죄, '백현동 협박'은 유죄 신현보 기자 입력2024.11.15 15:10 수정2024.11.15 15:1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