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6.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8,12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4.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1%, 57.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경동나비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Forever royal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11월 13일 신한투자증권의 허성규 애널리스트는 경동나비엔에 대해 "2분기에 이어 우호적인 영업 환경 지속. 3Q24 매출액 3,227억원(+14.3% YoY, 이하 생략), 영업이익 368억원(+67.3%), 당기순이익 157억원(-15.5%) 달성.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업외 평가손실 인식해 순이익 감소. 환헤지를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물류 상황 개선되며 추정치 대비 큰폭으로 증가. 3Q24 Review: 트럼프 당선으로 가스형 온수기 증가 전망. 북미, 환율, 물류비가 주요 변수. 실적 변수는 북미 시장, 환율, 물류비 세 가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모두 우호적인 상황 지속 전망.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며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