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언제쯤 평화 깃들까
입력
수정
지면A1
19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00일이 된다. 우크라이나는 두 차례 대반격했지만 모두 가로막히며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내년에 외교적 수단을 통해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다리에 모인 난민들(위쪽). 2023년 3월 러시아 공습을 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병사(아래쪽).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