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3분기 매출 242억원 달성…"분기 기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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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에이치시티는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올랐다. 누적 매출액으로은 68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5.3% 증가했다.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매출구조를 다변화해 가고 있어 24년 4분기 및 25년의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인 정보통신 시험인중 분야의 성장세에 더해, 신규 사업의 영업 강화를 통해 향후 외형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이날 에이치시티는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이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올랐다. 누적 매출액으로은 68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5.3% 증가했다.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매출구조를 다변화해 가고 있어 24년 4분기 및 25년의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인 정보통신 시험인중 분야의 성장세에 더해, 신규 사업의 영업 강화를 통해 향후 외형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