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본토 타격 美승인 후…최전선 찾은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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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뒷줄 왼쪽 다섯 번째)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최전선 도시 쿠피안스크에서 군인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날 미국에서 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영토를 타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조치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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