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강세론자’ 마이클 버리, 3분기에도 알리바바·징동닷컴 추가 매수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컨스털레이션에너지 매수해 26% 상승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도 추가 매수
P&G·코스트코 등 소비재는 꾸준히 매도
투자 규모 2분기 연속 축소 "거품 우려"
알리바바 / 사진=로이터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 사이언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가 3분기에도 중국 빅테크 투자를 이어갔다. 다만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헤징 전략도 동시에 취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