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보다 10배 큰 자가면역질환 시장…BMS·카발레타, CAR-T로 치료 길 연다

루푸스병 등 자가면역질환 대상 CAR-T 약효 증명
비정상 B세포 없애는 효과 탁월, 부작용 해결이 관건
한 번의 투여로 암세포를 대량 살상할 수 있어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도 확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