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 오는 ‘세계 청년의 날’ 십자가

24일 이탈리아 바티칸시국의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가톨릭세계청년대회’ 기념 미사에서 포르투갈 청년들이 한국 대표단에 세계 청년의 날 상징물인 나무 십자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2027년 가톨릭세계청년대회를 개최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