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친 '한화클래식 2024'

한화그룹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 ‘한화클래식 2024’(사진)가 마무리됐다.

올해 한화클래식은 독일을 대표하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와 리아스 실내합창단을 초청해 바흐, 헨델의 대표적인 합창곡을 선보였다. 2013년부터 한화가 기획·주최해 온 클래식 음악 브랜드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고음악 아티스트를 초청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