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도좌파 오르시
입력
수정
지면A10
24일(현지시간) 치러진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중도좌파 광역전선(FA) 소속 야만두 오르시 후보(왼쪽)가 러닝메이트인 캐롤리나 코세 부통령 후보와 함께 국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1일 취임하는 오르시 대통령 당선인은 범죄와 빈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이를 위해 중도·우파 인사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