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취임 전 밀어내기 수출…줄지어선 미국행 트럭 행렬
입력
수정
지면A11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라레도의 세계무역교 국경 세관 통제소 근처에서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한 트럭들이 정체돼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당일 멕시코와 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제품에는 관세율을 10%포인트가량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