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눈이 쌓여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고양이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을 따라 한복을 차려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 단풍나무에 눈이 쌓여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