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브랜드 가치에 맞게 차별화…주거 만족도 높일 것"

202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사진)는 “e편한세상은 대표 주거 브랜드로 그 가치와 위상을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DL이앤씨가 2000년 선보인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다. 업계 최초로 리빙 서비스 개념을 도입하고 외관 디자인 특화, 차별화된 평면 개발 등으로 국내 주거 문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여년이 지나도록 변함없이 최고의 주거 브랜드로 자리를 지키는 비결이다.

e편한세상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히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디자인 전략’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디자인에 담아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주택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비자를 위한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 최고의 주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