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에프앤비 ‘더리버’, 연말행사 및 송년회 장소로 주목

- 스몰웨딩부터 브랜드 론칭 행사까지 가능

- 4개 공간별 각각 다른 테마 ‘매력적’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더리버’가 연말을 맞아 송년회,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 구성과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뷰 덕분에 기업 행사, 가족 모임, 브랜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목적에 맞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더리버의 가장 큰 매력은 한강이라는 자연 경관과 현대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수준 높은 서비스가 결합된 독창적인 공간이라는 점이다. 특히 1층부터 3층까지 각각 다른 테마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목적에 맞는 장소 선택이 가능하다.1층 컨벤션 홀 및 헤이카페는 83평 규모의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스몰웨딩(소규모 결혼식), 브랜드 론칭 행사, 기업 워크숍 등 다목적 행사에 적합하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층 와인&재즈 바 NOCT(녹트)는 89.5평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은하수 모티브의 천장 인테리어와 한강 야경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애프터파티, 방송 촬영, 각종 파티 등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인기다.

2.5층 컨템포러리 바 MELT(멜트)는 59.6평 규모의 실내공간과 함께 35평 대형 테라스가 있어 개방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파티, 브랜드 파티 등 모던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3층 코리안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Le Da(르다)는 파노라마 한강뷰를 자랑하는 공간으로, 연말 행사 및 송년회 장소로 특히 인기다. 이곳은 화보 촬영, 드라마 및 영화 촬영, VIP 이벤트 등 프리미엄 행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엄현아 HLB에프앤비 총괄 이사는 “연말을 앞두고 송년회와 연말 행사에 대한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공=HLB에프앤비,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