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버의 바이오 BuYo!] 트럼프2.0 시대에 함께하게 될 바이오 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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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하나 객원기자
로이반트사이언스의 설립자 비벡 라마스와미가 트럼프 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 자리에 올랐다. 라마스와미는 일론 머스크와 함께 트럼프 정부의 ‘원투펀치’로 기업친화정책을 주도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머스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라마스와미와 그의 창업기업, 투자관 등을 다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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