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글로벌 무대 본격 진출하는 제테마 “순도 99% 앞세워 美·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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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는 지난 10년여간 ‘균주 분쟁’으로 어지러운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업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업이다. 유럽에서 공식적으로 균주를 들여와 개발한 A형 보툴리눔톡신 ‘더톡신’은 연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 미국과 중국으로, 또 A형에서 E형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제테마를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만나 시장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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