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美·中 시장 투트랙으로 본격 공략하는 지노믹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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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는 기존에는 없던 방법으로 방광암과 대장암 진단에 도전한 회사다. ‘얼리텍-C’는 내시경 대신 분변검사로 대장암을, ‘얼리텍-B’는 방광경 검사 대신 소변으로 방광암을 잡아낸다. 내년부터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얼리텍-B 임상에 들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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