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TV 속 ‘미술관’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세계 최대 아트페어)에 출품된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제공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사진은 이번 아트 바젤 컬렉션에 포함된 프레드 토마셀리의 ‘어윈의 정원’.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