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책 읽다 겪는 눈·척추질환 보장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
교보생명은 책 읽는 자세와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책을 읽으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안구와 근육 및 관절장애, VDT 증후군, 척추 관련 질환 등을 보장한다. 관련 질환 진단을 받고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수술보험금을 10만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수술 1회당)을 지급한다.

미니보험인 만큼 보험료도 저렴하다. 가입금액 1000만원인 40세 남자 고객 기준으로 보험료는 1회 일시납 129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