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지] 원 펀드로 초기 기업 '동반자' 돼 주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입력
수정
벤처캐피털(VC)업계 ‘맏형’으로 꼽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원 펀드(One-Fund) 전략으로 유명한 VC다. 원펀드는 하나의 펀드에 투자 역량을 집중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초기 기업 발굴부터 재투자까지 장기적 동반자가 돼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다림이 필수인 제약·바이오 분야는 더욱 그렇다. 에이티넘의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곽상훈 전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