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 의장 "헌법 절차 따라 대응…군경, 동요 말고 자리 지켜달라" 신현보 기자 입력2024.12.04 00:23 수정2024.12.04 00:23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