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이시바 "韓계엄, 중대한 관심으로 주시…방한은 안 정해져" 홍민성 기자 입력2024.12.04 10:34 수정2024.12.04 10:34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