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노정동 기자 입력2024.12.07 21:32 수정2024.12.07 21:32 [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