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내년 예산 2423억원…정부안보다 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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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총 2천423억원으로 10일 확정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방통위 내년 예산은 당초 정부안인 2천485억원보다 62억원 줄어든 2천423억원으로 확정됐다.항목별로는 일반회계 중 방송 사업 등 허가 심사 지원에서 2천만원, 운영지원과에서 3억원, 기획조정관에서 6억8천만원, 방송기반국에서 2천만원, 방송정책국에서 2천만원, 본부에서 2억4천만원, 운영지원과(총액대상)에서 2억5천만원, 국내외 협력 업무 수행에서 1억9천만원이 정부안에서 삭감됐다.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는 방송통신 국제 협력 강화 5억1천만원,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 1억7천만원, KBS 대외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8천만원,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조성 2천만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원 36억9천만원이 정부안보다 줄었다.
/연합뉴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방통위 내년 예산은 당초 정부안인 2천485억원보다 62억원 줄어든 2천423억원으로 확정됐다.항목별로는 일반회계 중 방송 사업 등 허가 심사 지원에서 2천만원, 운영지원과에서 3억원, 기획조정관에서 6억8천만원, 방송기반국에서 2천만원, 방송정책국에서 2천만원, 본부에서 2억4천만원, 운영지원과(총액대상)에서 2억5천만원, 국내외 협력 업무 수행에서 1억9천만원이 정부안에서 삭감됐다.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는 방송통신 국제 협력 강화 5억1천만원, 인터넷 환경의 신뢰도 기반 조성 1억7천만원, KBS 대외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8천만원,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조성 2천만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원 36억9천만원이 정부안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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