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 의류 낭비 최소화로 최대 매출 경신 이승균 기자 입력2025.01.03 06:00 수정2025.01.03 06:00 패스리테일링의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엔을 돌파했고, 순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환경규제 대응이 해외 사업 확대라는 성장의 열쇠가 되고 있다. [한경ESG] 글로벌 - 자원순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