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