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손가락은 천개의 붓이 된다...日 '스타 작가' 아야코 록카쿠 성수영 기자 입력2024.12.31 12:00 수정2024.12.31 14:24 아야코 록카쿠 인터뷰 작품 앞에 선 아야코 록카쿠. ⓒ박충렬쿠사마 야요이, 요시토모 나라, 무라카미 다카시를 잇는 일본 미술의 ‘다음 슈퍼스타’는 누굴까. 단연 선두를 달리는 작가가 아야코 록카쿠(42)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