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크리스마스 악몽…‘난민 정책에 불만’ 차량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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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망자 5명 등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차량 돌진 테러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당국은 반(反)이슬람 극우주의 성향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용의자가 독일 정부의 포용적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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