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 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이슬기 기자 입력2024.12.23 16:11 수정2024.12.23 16:23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