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혹한기 속 TPD 비상장사에 쏠린 투자…프로탁 vs 분자접착제

프로탁 세계 최초 TPD 신약 기대
다양한 적응증과 단백질 타깃 가능

분자접착제, 내년 국내 개발사 임상
작은 분자, 다른 플랫폼과 결합 가능
최근 바이오투자 혹한기 속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개발사인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핀테라퓨틱스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된다. 내년 세계 최초로 TPD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탄생을 앞두면서 지속적으로 투자가 활발히 일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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