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불태우는 이라크, 내년엔 20% 줄인다 [원자재 포커스]

이라크가 내년에 유전 지대에서 비생산적으로 불태우는 천연가스의 양을 약 20%까지 줄이기로 했다. OPEC에서 두 번째로 큰 산유국인 이라크는 유전에서 나오는 가스를 다 활용하지 못하고 연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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