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 CDMO 불황에도 나홀로 잘나가는 마티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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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 CDMO회사 마티카바이오 폴김 대표 인터뷰차비이오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차바이오텍이 국내 유일의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자체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기반으로 수주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작년의 5배 수주에 성공했고 내년은 올해의 2배가 가능할 전망이다. ‘꿈의 항암제’로 불리며 차세대 신약으로 떠오른 CGT의 글로벌 CDMO시장은 아직 본격 개화되지 않았지만 국내에선 차바이오텍이 대규모 미국 수주로 단독 질주하고 있다.
올해 수주 작년의 5배 "생산 고수율과 전문성으로 내년 수주 2배”
내후년 수주 전망, 글로벌 CGT업황, 공장 증설 관련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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