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삼성서울병원에 발전 기금 입력2024.12.30 18:34 수정2024.12.30 18:34 지면A28 국내 1위 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왼쪽)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오른쪽)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려신용정보는 2028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1억원을 기부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