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송구영신(送舊迎新) 이지현 기자 입력2025.01.07 08:14 수정2025.01.07 08:14 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의 송구영신. 연말연시가 되면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되는 문구일 것이다. 원래는 관가에서 구관(舊官)을 보내고 새로운 관리, 신관(新官)을 맞이한다는 송고영신(送故迎新)에서 유래된 말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