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VEGFxPD-1 이중항체 열풍 일으킨 서밋, CEO 로버트 더건 선구안 주목

바이오 비전공자, 경영학 대학 공부
수술로봇 핵심 기술 벤처회사 회장

블록버스터 약물 개발사 최대주주
신약 개발 두 번째 성공 신화 눈앞
로버트 더건 서밋테라퓨틱스 CEO. /사진=서밋테라퓨틱스 홈페이지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VEGFxPD-1 이중항체 개발 열풍이 일어나게 된 중심에는 미국 바이오회사 서밋테라퓨틱스의 대표(CEO) 로버트 더건의 선구안이 있다. 서밋테라퓨틱스는 넥스트 키트루다로 불리는 VEGFxPD-1 이중항체 개발에서 빅파마를 제치고 가장 앞서 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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