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맞이 산행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 인근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르고 있다. /이솔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아 1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른 시민들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