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토부 "기체·엔진 잔해 및 조류 흔적 육안조사 시작"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토부 "기체·엔진 잔해 및 조류 흔적 육안조사 시작"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