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세계 미모 2위 모델 다샤타란과 리프테라2 글로벌 모델 계약

▶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 듀얼 HIFU 기기 리프테라2,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목표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아스테라시스가 ‘리프테라2’의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대표이사 서은택)는 세계 미모 2위로 선정된 모델 다샤타란과 HIFU(고집속초음파) 리프팅 기기 ‘리프테라2’의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아스테라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국내 및 브라질을 중심으로 성공을 거둔 시장을 넘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리프테라2를 고집속초음파(HIFU) 리프팅 기기 분야의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다샤타란은 라인 타입 카트리지와 펜 타입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듀얼 HIFU 기기 ‘리프테라2’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 SNS 및 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그녀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팬층은 잠재 고객에게 미용의료기기에 대한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리프테라2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시장으로의 모델 지역 확대는 세계 각 지역의 대리점 네트워크의 강한 니즈에 따른 결정으로, 다샤타란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아름다움은 리프테라2의 가치와 완벽히 일치한다”며, “글로벌 모델로서 그녀의 활동은 전 세계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리프테라2의 특장점을 더욱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샤타란은 TC 캔들러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 100’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600만 명, 틱톡 팔로워 1,3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아스테라시스는 1월 6일~10일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청약은 1월 중순경 실시할 예정이며 빠르면 1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은 DB금융투자다.

뉴스제공=아스테라시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